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의 어새신 (문단 편집) == 스테이터스 == ||<-6> '''패러미터''' || || 근력 E || 내구 D || 민첩 D || 마력 A || 행운 A || 보구 B || 클래스는 어새신이지만 '더블 서먼(이중소환)' 스킬에 의해 [[캐스터(Fate 시리즈)|캐스터]]의 능력도 겸비했다. 즉 어새신&캐스터의 '''멀티 클래스'''.[* [[어새신(Fate/EXTRA)|EXTRA의 어새신]]은 마스터의 영주와 집착 때문에 강제로 멀티 클래스 성질이 부여된 것이고, [[진 아처]]는 진흙으로 오염되어 멀티 클래스가 된 것인데 반해, 이쪽은 스킬을 통해 제대로 구현된 타입이다.] 덕분에 마술사가 아닌 [[적의 캐스터]]의 결점을 보완해준다. 아니, 암살자로서의 면면은 독 빼곤[* 그것도 마스터를 상대로 한것말곤 거의 쓰지 않다가 막판에 큰거 하나를 터뜨린다.] 거의 드러나지 않아 캐스터 클래스로서의 활약이 더 많이 보인다. 일반적으로 어새신은 단련해서 얻은 기술로 표적을 암살하지만, 세미라미스의 특기 분야는 암살이 아닌 '모살'. 본인이 직접 죽이는 게 아니라 남이 알아서 표적을 제거하도록 음모를 꾸민다. 적의 세이버가 직감으로 느낀 바를 말하길, 그녀에게 배신당하는 건 당연하다 쳐도 마지막 순간까지 배신당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 같다고. 물고기 여신의 혈통이라서 [[곰치]] 내지는 [[심해어]] 비슷하게 생긴 신어(神魚)를 [[사역마]]로 소환할 수 있다. 신어(神魚)의 검은 비늘만 소환해 방패처럼 쓰거나 몸에 둘러 갑옷으로도 쓸 수 있다. 이 신어의 비늘은 세미라미스가 지닌 가장 단단한 방패다.[* 그러나 적의 라이더의 창에 간단히 박살났다. 게다가 5권에선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투구]]를 벗고 [[클라렌트(Fate 시리즈)|검]]을 변형시킨 적의 세이버를 상대로 몇 초의 시간 벌기 밖에 되지 않았다.] 시로가 60년 간 고민해서 고른 회심의 카드. 신비도 면에서는 카르나와 좋은 승부가 될정도로 높은 신비를 가졌다. 허영의 공중정원은 말 그대로 공중에 뜬 채 이동할 수 있어서 방어를 굳히면서 공격도 할 수 있다. 다만 원래 [[성배전쟁]]에서 세미라미스는 매우 불리한 입장에 놓인다. 보구가 거대해서 기척차단은 불가능에 가깝고, 보구를 발동하는 조건과 과정이 너무 까다롭다. 게다가 고생해서 공중정원을 발동시켰다 해도 나머지 서번트들이 동맹해버리면 혼자서 정원을 지켜야 하는 신세가 된다. 아무리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해도 단독으로는 너무나 불리하다. ~~[[다구리]]에 장사 없다~~. 이번 [[성배대전]]은 그녀가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찬스였던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